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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진정 신뢰하는 이가 진정한 질서 (의지를 봉헌하며 영혼의 안정으로)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. 혼돈을 피하려고 혼돈(세속, 세상)에 기댔다가는 더 큰 혼돈에 빠지게 됩니다. : 흔들림 없는 영혼이기를 소망하겠습니다. '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소서.'

하느님 사랑합니다. 아멘❤

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❤😊

감사합니다 ❤

감사합니다 ❤

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우리들의 신부님.. 손이 노랗다고 하신건..어떻게 되신거예요? 강론 하실때 자꾸 신부님 손에 눈이가요 아프신 건 아니시죠? 말씀을 안하시니까 걱정되요 몸은 어떠신지 강론하시면서 자주 말씀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

신부님 말씀은 항상 힘이있고 정곡을 찌릅니다!!! 오늘도 반성 또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❤❤

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🙇‍♀️🙆‍♀️

신부님. 감사합니다. 스쳐지나갈뻔 했던 옛 산앙인들의 모습에서 저희가 지금 훨씬 좋은환경에 샬고 있음에도 가난한 마음임을 깨닫게 됩니다. 지혜를 구햐는 기도에. 매진하려 노력하겠습니다. 건강하셔요. ❤

빛의 예수님 저희 가정에 오소서. 저를 어둠에서 구하소서.아멘

신부님의 장난끼와 어떻게든 깨우쳐 주시려고 애쓰시는 노력을 항상 느낍니다! 신부님 사랑합니다~^^

신부님 감사합니다❤❤

아멘 어제 큰 아들과 통화중 말씀을 한 참 얘기하니 큰 아들왈 휴가때 집에 가면 엄마에게 몇시간 얘기를 들을 생각을 하니 ᆢ 하든 아들말이 오늘 말씀이 딱 답을 주시는것 같아요 예언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들과 집안에서만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🙏

찬미예수님.. 신부님말씀 으로. 마음이 안정되으 매우 감사 드리며 건걍하시기를 기도합니다. 아멘..❤

찬미예수님!! 🙏 아멘

찬미예수님! 말씀 감사합니다~^^신부님 편히쉬세요~

참혹하게 천주교신앙의 깊은 뜻을 새길수 있도록 오늘날까지 순교의 정신 얼을 영원안에서 참된 기쁨을 감사함을 되새기는 오늘 매순간 약해지는 신심을 순교자분의 정신을 다시 기억하여 올바른 믿음으로 신뢰하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주님께 나아가봅니다.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🙏

진정 본연의 삶이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 어떤 변화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점검하고 성찰할수 있도록 저의 자신 내면을 매순간 순간마다 살펴볼수 있도록 노력으로 말씀과기도외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 작은실천 임해봅니다.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🙏

약함 가운데 오히려 주님께서는 늘 함께 위로와 힘을 희망을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가장 고귀한 깊은 사랑이 나의 일상중 감당할수 있게 하시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에 온전히 맡길수 있는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겸손되이 다가갈수 있게 되니 이제는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고 주를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가봅니다.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🙏

겸허한 마음으로 앞으로 충실히 신앙생활 임할수 있도록 현재 주어진 십자가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꿋꿋이 먼훗날 온전히 하느님의 나라로 기쁨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이 순간 신뢰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깊은 뜻을 한올 한올씩 일깨워봅니다.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🙏

요셉 신부님 이발 깔끔하게 하셨네요😅 참 부지러하시고 소탈하신 인간적인 신부님...

+찬미 예수님! 우리가 놀라는 일은 예상치 못한 일을 보고 놀란다. 어둠은 자체는 의미가 없다. 그림자는 빛이 강할 수록 짙어진다. 그림자는 빛을 가로 막을때 생긴다 교만&자만 꿇리지 않는 마음이 내재 되어 있다. 교만과 자만은 위험한 요소다. 하느님 앞에 겸허하게 충실히 살아가면 훗날에 해방 시켜 주실 것이다. 가난한이 에게 기쁜소식을.... 아멘!

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

찬미예수님 ~~~~~^♡^